종교적인 인간은 축소판 하느님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역설적이고 이율배반적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여름이요 겨울이며, 낮이요 밤이고, 삶이요 죽음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신성하기도 하고 악마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성이 비틀거린다. -라즈니시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웬만큼 재빠른 사람이 아니면 초져녁에 나왔다가 금새 지는 초승달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 미세한 사물의 변화는 혜민(慧敏)한 사람만 살필 수 있다는 말. 영국 흡연자의 경우 평균 3만 파운드(약 5,500만원)를 평생 동안 담배값으로 털어넣는다. 흡연자는 그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일부러 자신의 폐를 유해한 발암성 화학물질로 가득 채우고 혈관을 독성으로 물들여 고통을 불러들이고 있다. 그리고 몸 속으로 들어간 그 화학물질은 매일 온 몸의 세포와 장기로부터 산소를 갈취하므로 몸은 점점 약해져 간다. 불결함, 입 냄새, 담뱃진에 절어 갈색으로 물든 치아, 담배 냄새가 구석구석 밴 옷, 담뱃재와 내뱉은 가래, 그리고 침으로 더러워진 재떨이, 버려진 꽁초에서 풍겨 나오는 역겨운 냄새…. 마치 노예생활에 평생 얽매인 몸이 된 것 같은 꼴이다. -알렌 카 오늘의 영단어 - mom and popstore : 부부가 경영하는, 소규모의, 영세한: 구멍가게철학은 개인에서 시작될 뿐만 아니라 개인에서 끝난다. 개인은 생명의 궁극적 사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자체가 목적이지 인간 정신의 다른 것을 창조하기 위한 수단은 아니다. 영(英帝國)과 같은 세계 최대의 제국도 서섹스 지방의 영국인 하나하나가 상당히 행복된 사람다운 생활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이비 철학자들은 서섹스의 영국인들은 대영제국을 있게 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문명의 최종 목적으로서의 개인생활의 행복을 부정하는 사회 철학이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철학은 병적이며 전도(顚倒)된 정신의 소산이다. -임어당 노련한 낚시꾼이 되려면 인내심, 성실성, 그리고 굳은 결의라는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인내심은 낚시꾼들에게 흔히 찾아오는 실망감을 감내하고 견디어내는 것이다. 성실성은 일 년 열두 달 달라지는 다양한 환경을 관찰하고 물고기의 다양한 위치를 관찰하는 것이다. 그리고 날이 덥든 춥든, 겨울이든 여름이든 상관없이 일찍 일어나겠다는 결의가 필요하다. -에릭 레스탈 어떤 사람이 바쁘다면 그것은 그가 하고 있는 일이 그에게는 너무 벅차다는 것을 나타낸다. -체스터필드 경 오늘의 영단어 - gigantic : 거대한, 엄청나게 큰길게 보면 청렴한 것이 이롭다. -고건(서울시장) 오늘의 영단어 - beat out : 따라잡다, 물리치다